제가 작년 6월 부터 8월까지 인턴으로 근무했던 UNEP 한국위원회(United Nations Evironment Programme National Committee for the Republic of Korea) 에서 에코 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인턴 끝자락에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서 환경부에 제안 할 기획서를 만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UNEP에서는 참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 어른들을 위한 정기 환경 간행물인 Our Planet과
    아이들을 위한 Tunza(툰자, 스와힐리어로 나눔과 돌봄을 의미) 라는 잡지를 만들구요,

2.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환경 그룹
유넵엔젤을 통해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을 캠퍼스에 전하고 있습니다.

3. 아울러, 다양한 행사와 컨퍼런스, 그리고 캠페인 등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4. UNEP 동북아시아 지역 Center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인턴 기간 중 가장 큰 행사였던 세계 대학생 문화대축제에서..
Environmental Forum of International Youth Festival
12th July 2008 - Climate change(civil sector)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대학생분들이 공모전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며 좋은 경험도 쌓을 수 있는 동시에  '환경'이 사회와 산업전반에 걸친 Hot Trend로 등장하고 있기때문에 한 번쯤 도전에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자기성찰(self-reflectiveness)의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 같구요.

기회가 된다면 인턴으로 지원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일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현재 UNEP가 네이버와 함께 하고 있는 몇 가지 캠페인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1. ‘하나뿐인 지구, One Planet, Many People 사진展’ 이라는 주제로 UNEP 환경사진전을 실시하고 있구요
2. 해피빈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식과 함께 많은 네티즌들의 기부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2009 에코 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wjddn81.tistory.com/trackback/2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이 만우절이라 회사에서 블로거 분들을 위해 재미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D

바쁘고 지친 하루의 연속이지만, 오늘 만큼은 착한 거짓말들이 우리 안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하루쯤은 거짓말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 어떠세요?

그럼, 모두들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라며.. ^^
이거 만드느라 츄리닝 입고 밤새 고생한 대표님께도 박수를 ㅎㅎ

ps: 참고로 '나쁜위젯'은 제 블로그에 달려 있습니다 ^_^/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

오늘은 저희 위자드웍스개발기간만 3년, 연인원 120명을 동원해 개발한 지구상 마지막 남은 최강의 위젯을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이 엄숙한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지금껏 단 한 번도 만난적 없는 획기적인 위젯을 만나시게 될겁니다.
이 위젯을 소개하는 지금 이 순간, 저는 몹시 떨립니다. 위젯 프로젝트의 PM을 맡아 고군분투하며 보냈던 시간들이 아련히 제 머릿속을 강타하기 때문입니다.

2008년 W위젯을 보지 않고는 블로그를 돌아다니기 어려울 정도라는 말이 나올만큼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위자드웍스는, 그 이후 50여종의 무수히 많은 히트 위젯을 개발하며 한국 위젯 시장의 물꼬를 확실하게 터 놓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 이 엄숙한 자리에 다시 서서, 지금까지의 성공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대작을 선보이며 저희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위자디언 여러분 앞에 맨 몸으로 바들바들 떨 수밖에 없습니다.

W위젯은 물론 문화꽃 위젯, 그리고 영단어 위젯의 장점만을 쏙쏙 골라 하나로 담은 이 놀라운 위젯은 그 많은 장점을 두루 갖추고도 지금껏 어떤 위젯이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감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프로젝트명 'B위젯'으로 지난 3년간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 위젯은 드디어 오늘 위자디언 여러분 앞에 최고의 기능을 탑재하고, 그 럭셔리함이 소문날까 두려워 위젯 사상 가장 역설적인 이름, 『나쁜 위젯』으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나쁜 위젯』은 너무 많은 분들이 위젯을 퍼가 그 희소가치가 땅에 떨어지는 것이 우려돼 위자드웍스가 특별히 네이밍한 '작명부터 센세이션'으로써, 여러분의 블로그를 돋보이는 럭셔리 온니 간지 폭풍 스트리밍 초 특급 레어 아이템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것도 오로지 오늘 단 하루! 『나쁜 위젯』만의 고귀한 럭셔리함이 사라질까 오로지 오늘 단 하루만 퍼가기가
제공되는 '위젯계의 루이비똥' 『나쁜 위젯』에 위자디언 여러분의 폭풍 같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큰 관심은 그 만의 럭셔리함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자매품! 블로그 방문자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지 측정해 볼 수 있는 『거짓말 탐지기 위젯』
세계 최초로 오늘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특허 기반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댓글/트랙백 문맥 분석과 비밀댓글 갯수, 블로그 주인장과 방문자의 평소 글쓰기 패턴 분석을 통해 60여가지에 이르는 거짓말 패턴을 추적하는 만만치 않은 하이테크 위젯이오니 『나쁜 위젯』과 함께 『거짓말 탐지기 위젯』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두 위젯 모두 워낙에 최첨단 테크닉을 구사하다보니 오늘 하루만 베타 유저를 모십니다. 다른 많은 기다리실 분들의 정중한 양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쁜 위젯』과 『거짓말 탐지기 위젯』을 살펴보시려면 지구상 최고의 위젯 퍼가기 센터, 위자드팩토리(http://wzdfactory.com)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좋은 정보를 드린 것 같아 오늘은 사실 좀 억울합니다.

두 위젯을 자랑스럽게 퍼가셨다면, 3년간 고생한 저희 코드네임 'B위젯'팀을 위해 간지 폭풍 나쁜 위젯이 달린
자랑스런 여러분의 '어제보다 비싸진' 명품 블로그에 감동의 글 한 마디씩 올려주세요~!

그리도 혹시나 나중에 정식판을 받아보실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강력하게 원해 주시면 정식판을 들고
다시금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잘 숙지하셔서 위젯계의 레어 아이템을 손 끝에서 놓쳐 버리는 일이 없도록 채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 바로 출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 Wizard Works Tea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wjddn81.tistory.com/trackback/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Social Media와 관련된 자료를 찾기 위해 Slideshare에 갔다가
Asia Media Forum 2009 라는 행사에서 발표된 재미난 ppt.를 발견 하였습니다. 

카타르의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New Media 즉, Social Media를 포함해 Mobile과 Twitter 등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정리해준 ppt. 인데요, 큰 틀에서 Social Media를 다룬 내용을 보tl면
그리 신선한 것은 아니었지만
왠지 알자지라의 예를 한다고 하기에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암스테르담에서 Turkish Airlines 소속 여객기가 추락한 것과
미국에서 US Airways 소속의 항공기가 뉴욕의 허드슨강에 추락했던 사건도 있었죠..?
여러분 모두 아시겠지만, 이 두 사건을 가장 먼저 알린 것은 다름아닌, Twitter라는 것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자지구 공습과 관련한 Twitter 페이지도 볼 수 있습니다.
알자지라 소속의 기자들도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군요. ^^(이젠 알자지라도 Global Broadcastig company니까요)

참고로 이 행사의 주요 참가국들은 인도,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입니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가 빠졌음에도 행사 이름을 Asia Media Forum이라고 한 것을 보면
Asia라는 지역은 참 큰 것 같습니다.ㅎㅎ

무엇보다 slide show에서 가장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제일 마지막 슬라이드에 담긴 문장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Telling the  thruth is hard, Not telling it is even harder. 라는 문장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Social Media를 활용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최고의 명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PR과 마케팅을 떠나서 우리가 맺고 있는 모든 관계 속에서 제일 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할 명제일 듯 합니다.

New Media Reporting - Asia Media Forum 20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wjddn81.tistory.com/trackback/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